<오늘같은 날>-스포츠, 그리고 벤쿠버 올림픽.
오늘같은 날. 스포츠 ※다들 아시다시피 추천영화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은 줄거리외에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보고 실망하신 분들에게 미리 사과의말씀 올립니다.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얼마전에 막을 내린 벤쿠버 올림픽 보셨는가. 김연아가 피겨 여왕의 자리를 다시금 확고히 만들고, 이승훈은 신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운 기량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덕분에 선수들은 웃기도 울기도 한다. 따라 울고 웃는 분들도 계실거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솔직히 말해 소름끼쳤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미 인간이 아님요. 이건 완전 다른차원의 문제요. 오, 우리나라 선수지만 정말 무서워. 이건 정말 다른나라사람이 아닌게 다행인 것 같아. 그렇지만 이게 바로 스포츠의 스릴이자 재미아니겠는가? 스포츠만큼 드라마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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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