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소개]지름신의 뒤를 이을 이음신의 등장, 하루에 한번 이음
하루에 한번 이음, 이음은 매일 12시 30분 온라인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소개시켜주는 온라인 매칭 사이트 입니다. 본인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서로의 프로필을 비교해서 서로 맞는 상대를 소개해주는게 기본인데요, 이음신이 하루에 한명씩, 매일 나만의 운명을 소개해준다는 컨셉이죠. 지방사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불리해보이는 면도 있는데요, 불리하다기 보다, 해당 지역만 이음을 해주는게 아니라, 근처라고 판단되는 지역까지 이음이 되다보니 꽤 거리가 먼 지역의 사람들과 이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사시는분들도 마찬가지 일진 모르겠지만, 서울 인구가 높다보니, 서울분들은 서울분들 끼리 이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키워드를 입력하여서 위의 그림에 나온 외모, 도시, 학교등을 채워넣습니다. 그걸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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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4. 23:13